사악한 어른들이 인생을 걸고 벌이는 살벌한 생존 드라마에서 갑자기 신생아가 등장하더니 (감독은 이걸 킬포인트로 생각한 듯) 스토리의 매력이 안드로메다로.
게다가 흥행을 목적으로 급조한 티가 나는데, 등장인물들의 각자가 주연급 배우들인데 성격, 설정도 앞뒤가 맞지 않아 몰입감을 떨어짐 -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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