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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박스

이쯤에서 다시 보는 미생 명대사들

by Yeouido.Park 2017. 7. 16.




 



누구를 만나고 함께하는냐에 따라 변소를 어슬렁거릴지, 꽃밭을 함께 누릴지... 거참 요즘들어 와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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