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시국, 김진태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채권시장의 쓰나미로 도래하여 건설회사 및 금융사들이 유동성 위기를 맞이하여 바짝 긴장하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이 와중에 드립 시세는 간밤에 5달러를 못 지키고 4.9불대로 떨어져 있었드랬는데... 이거 왜 계속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가지고 있던 BUSD를 탈탈탈 해서 600여개 추가 드립구매, 그렇게 보유량은 3.5K 언저리에 도달함. 이게 하루에 1% 드롭하는 거니, 한 달 예상수익은;
- 35드립*5달러*1400원*30일= 7,350,000원 여기서 세금 20%를 빼면 5,880,000원.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슥 하려면 아직 어림없는 금액이구먼@@
암튼 이렇게 작지만 소즁한 나의 신규자금을 계속 드립에 투입 중인데, 곡괭이 부러질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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