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핵꿀밤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증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2년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온 베트남주식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핫한 투자처입니다. 또한 지난 해 시중 증권사를 통해 개인의 직접투자가 가능해 진 뒤론 더욱 가파른 상승세로 매력을 발산 중이지요.  

이러한 베트남 시장을 스티미안 여러분들의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서 베트남 증시의 매력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베트남 증시를 주목하라!',  '베트남 증시에투자하는 펀드를 들어라!' 

지인들에게 술자리에서 자주하는 말인데요, 베트남은 이미 1억에 가까운 내수시장, 젊은 인구 평균연령 그리고 중국을 대신할 세계의 공장으로 이미 유명하지요. 예전 MBC 라디오에서 열었던 손에 잡히는 경제 경제콘서트 '10년후의 한국경제'에서도 메리츠 자산 운용의 존리 대표도 '베트남에 꽂혔다, 베트남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가 있을 정도로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이 이렇게 핫한 이유에 대해서 나름 분석해 보았습니다.   


 

글로벌 생산기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 중

  • 베트남의 열악했던 산업인프라가 ODA/MDB (해외원조/차관)사업을 통해 급속도로 개발 중.  
  •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타결, AEC(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으로 무역협정 혜택 베트남의 저렴한 인건비 대비 중국의 인건비 상승.  
  • 베트남정부의 특별경제구역조성 및 부품소재산업 지원정책 패키지.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 및 IPO 계획 

  • 베트남 내에서 국영기업을 민영화하려는 계획은 일찍부터 시작되어 왔고 2014~2015년 2년 동안 총 432개 국영기업을 민영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발표한 바 있음.
  • 베트남 금융당국이 2020년까지 500개 국영기업의 기업공개(IPO)를 발표.  베트남의 원만한 성장, 낮은 물가상승률, 안정적인 통화, 젊은 노동력 등의 긍정적인 경제배경 및 정부의 민영화 계획이 베트남 거시경제에 가져올 영향은 오래 지속될 것이며, 많은 해외 투자단체의 이목을 끄는 요소가 됨.
  • 실제로 코카콜라가 베트남 시장에 3억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국기업의 베트남 투자확대 중.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산업 

  • 베트남 방문 외국인수는 2010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2015년에는 57%나 상승한 800만명에 가까운 외국인 방문자가 다녀감. 이처럼 베트남의 관광산업의 규모는 점차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점 또한 증시상승의 한 요인이 될 것임. KOTRA보고서링크     


국제관계학적인 분석 

  • 중국의 전략적 팽창 (일대일로 전략)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중국과 해양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베트남에 해군기지를 계획하는 등 군사 안보측면에서도 베트남에 지원이 쏟아질 것으로 분석됨. 이는 직간접적으로 베트남 경제에 긍정적인 요소를 작용할 것임.  


그 외 증권업과 자산운용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제한 규정철폐, 선택적환율제도'라는 외국인투자에 우호적인 환율제도 도입, 선물시장도입을 통해 인한 국가 신용도 상승 및 외국인 투자자. 등등 헉헉 베트남정부의 제도개혁과 규제완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베트남이 2016년 이후 차세대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르며 베트남 펀드가 신흥국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중국의 사드제제 등 글로벌 변수에도 외국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등 안정된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한국 투자자들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반의 한국을 연상시키는 베트남의 경제 성장세와 교육열을 눈여겨보며 속속 투자를 늘여가고 있으며, 실제로 16년 2월에 개설해 적립식으로 부어온 제 개인 베트남 펀드도 수익률이 60% 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증권사를 통한 직접투자도 가능하며 한국거래소에서도 킨덱스 베트남 VN30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서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   

이처럼 연일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베트남 증시가 향후엔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누군가는 곧 꺾일 것이다 라고도 줄곧 예상해 왔지만 그런 예상을 비웃기나 하듯이 500대 였던 VN지수는 2년동안 우상향을 그리며 올 1월 마의 1000고지를 돌파하고야 말았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볼 때, 중장기적으로는 단연코 베트남의 고속성장에는 의심의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역대급' 실적 쏟아낸 베트남 경제, 2018년 경제 전망도 '화창' KOTRA보고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