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왕을 모실때는 호랑이를 옆에 모신듯 하라
- 비밀을 누설하지 말라 - 보스의 속마음을 다른이들에게 말하지 말라
- 버릇없이 구는 것 - 위아래를 구분하지않고 멋대로 말하거나 보스를 쉽게여겨 일을 소홀히 하는것
- 속이지 않는것 - 표리부동하게 행동하며 보스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 사마의는 의심많은 조조를 안심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 성실하게 땀을 흘리는 책략 - 맡은 직무에 열과성의를 다하고 작은것 하나도 꼼꼼하게 완벽하게 처리함으로 의심을 풀었다.
- 다리를 놓는 책략 - 보스가 신임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에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
- 서유기의 책략 - 능력있는자에게는 금테 (손오공)를 씌우고 평범한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 (사오정 저팔계) 을 준다.
- 버섯 책략 - 버섯균을 어둡고 습한곳에 포대로 덮어둔후 신경꺼버리는 농부, 하지만 몇달 뒤 포동포동하게 자란 버섯을 기대하는 농부- 조급하거나 원망하지말고 착실하게 내가 맡은 일을 해내면 오히려 매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 사마의가 능력과 원대한 꿈에 비해 얻은 무대와 맡은 직무는 하잘것 없이 시시했다 하지만 그는 정확하게 형세를 판단하고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불평해 않으며 근신, 근면, 인내하면서 의심형보스의 인정을 획득하게 됨.
- 겸허하며, 온화하고 침묵하라 '겸, 온, 밀'
- 간교한 상대는 뿌리채 뽑아낸다
- 쥐는 쥐를 이용해서 감시한다 - 소인배의 심리는 소인배가 잘안다 그러므로 사람을 붙여 감시하게 했다. (맹달-신의)
- 뛰어난 사람은 가치관으로 관리하고 보통사람은 제도로 관리하고 소인배는 사람을 시켜 지켜보게한다.
- 큰소리로 일하고 작은 소리로 관계를 맺는다.
- 상대방이 갈구하는 희소한것을 보여주어야 크게 인정받을수 있다 .
- 나쁜일을 들추어 낼때는 기밀이 필요하고 좋은일을 드러낼때에는 표창이 필요하다.
- 멀리서 충성하고 가까이서 존경한다.
- 보스의 견제로 권력을 잃은 사마의는 차라리 병을 핑계로 정사에 참여하지않았다. 싸워서 이길수 없으면 싸우지 않고 맞설수 없으면 참는것이 사마의의 필생의 전략
- 참고 견뎌내는것 - 의심많은 조씨 3대를 견뎌내었다
- 위장하는것- 기쁠때 평정을 유지하고 기쁘지 않을때 평정을 유지하는것 인생이 '잠복'의 연속인 사마의
- 뛰어난 실력 - 말에서는 칼을 잘 휘두르고 내려서는 붓을 잘 휘두르는 그래서 없어서는 안되는 인재로 거듭났다 _ 그렇게 기회를 기다렸다. - 방수반격 즉 수비하며 반격하는것
- 시약의 전략 - 약함을 드러내서 질투의 여론을 동정으로 바꾼다 - 그렇게 라이벌을 더욱 안하무인으로 날뛰게 만들고 자기는 극도의 기밀속에서 거사를 준비하다가 하루아침에 상황을 역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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