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의 소식을 전합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떠도는 강아지 훈련동영상에 자극받아서 열심히 훈련중인데, 역시 똑똑한 견종이라 훈련이 쉽습니다.
하루~이틀만에 이정도 훈련이 된다는군요 (펌)
요건 휘파람소리에 신기한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쳐다보는 걸 찍었습니다. 귀엽네요. 장난이 아닙니다.
낮잠자는 자루
이거 웃는거죠? ㅋㅋ
뒹굴뒹굴 자루
이빨이 유치라 그런지 뾰족합니다. 아파 인마 제발좀 물지마.
익살스러운 표정보소. 여우여 완젼
이제 산책도 곧잘 다닙니다. 응아도 밖에서 하고.
산책중인 자루, the Siba inu
귀염둥이 자루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집에 온지 40여일이 지났더군요. 자라나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죠. 자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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