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이 햇살 좋고 바람은 선선한 날씨였다. 물론 오후엔 흐리다가 소나기도 오긴 했지만 대체로 맑았다.
아이에게 늘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와이프가 파주에 있는 '꽃재' 체험농원을 예약을 하여 다녀왔다. 인기가 많아 예약하기 힘들었 다하더니 역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었음.
2시간 30분 정도의 - 꽃을 직접 따서 꽃꽂이도 하고 꽃사탕도 만들고 귀여운 아기 앞치마에 꽃물도 들여보는 과정이었는데, 시간내내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나도 좋았음. 그 외에도 농장에서 키우는 귀여운 강아지와 장난감 물고기 낚시터가 마음에 들었는지 딸아이는 떠나는 걸 매우 아쉬워 함. 아 또, 해먹에 누워 보더니 편안했는지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나오려고 들지 않았음.
이왕 파주까지 왔으니 근처에 있는 어죽집에 가보려고 했으나 딸이 피곤하여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옴.
나중에 이런 농장을 하나 준비해서 전원생활을 하고싶지만... 매우 힘들겠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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