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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단기간에 점수 올리는 방법

by Yeouido.Park 2016. 4. 8.

토익 단기간에 점수 올리는 방법 



 


0. 비법(?)을 작성하며.. 
제가 말하는 것이 100%맞는 것도 아니며 다소 뽀록으로 쓴 것도 많으니 읽기 불편한 분들은 스킵하시면 됩니다. 저는 영어로 밥벌이하며 교재 연구하고 이런 수준이 아니니 고득점을 노리시는 분들은 스킵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겁니다. 
토익을 공부하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장기간에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토익 직전에 접수하여 시험을 보고 점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시험점수가 발표되면 또 토익 2주전이 되게 되죠. 또 다시 접수하고 기다렸다가 또 접수를 하게 되죠. 그렇다고 2주 동안 열심히 하느냐? 그것도 아닐겁니다. 
대부분의 대학생이라면 아래와 같은 패턴일거에요 . 
3월 새학기가 되었으니 토익 공부해야지 
4월 중간고사네 시험보고 할래 
5월 놀다보니 축제도 있고 에이 몰라 방학때 할래 
7월 꼭 9월 개강까지 점수 획득하자 
9월 에이 몰라 다시 시작하지 뭐 
10월 중간고사...12월 중간고사... 

이런 패턴으로 반복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토익을 공부하신다면 무조건 2달 내로 끝내시길 권유합니다. 계속 질질 끌어봤자 나이는 먹어가고 원하는 것을 얻을 기회는 사라집니다. 

아래부터는 귀찮으니 반말로 씁니다. 양해부탁 드립니다. 크게 뛰어난 내용은 아니지만 절대 불법적으로 퍼가지는 마세요. 더불어 고득점을 노리는 분들은 이 글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 기본 지식 
*문제 풀이의 기본은 해석 
해석하지 않고 빈 칸만 보고 찍는 사람은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됨 

*해석: 항상 주어, 동사를 찾아야 함 
동사를 찾을 때 어려울 때는 be동사와 조동사를 찾는 것이 수월함!! 
동사부터 찾는 걸 추천! (동사 앞= 주어) 
(문장은 항상 관계절 및 수식어 거품으로 인해 길어지기에 이렇게 하면 동사를 구별하기 쉬워짐) 

★ 토익에서 비법 따위는 없음!! 
★ 요행을 바란다면 당장 모니터를 끌 것 


1) p5 
반드시 보기부터 볼 것 
보기를 보고 난 후에 접근!! 

⓵ 같은 단어에서 나온 보기로 구성된 경우 
보기가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것들로 이루어졌다면 구조 문제일 확률이 높음!! 
빈 칸의 앞, 뒤를 보기 

⓶ 다른 단어로 구성된 경우 
무조건 해석해야함 

★ p5를 위한 기본 문법 
(아래 외에 다른 문법은 필요 없다고 생각됨 : 물론 고득점을 위해서는 세세한 문법은 따로 공부해야함) 

★★★ 
⓵ 명사를 앞에서 꾸미는 경우 
  빈칸  N 
빈 칸에는 형용사,ing,ed형태가 들어감 
3개는 해석상의 차이가 있음 
형용사는 형용사의 뜻대로 해석, ing는 명사하는 것, ed는 ~된 명사로 해석하면 됨 
해석을 해서 가장 맞는 것을 찍으면 정답을 찾기 쉬워짐 
항상 객관식이기에 논리적으로 가장 타당한 답을 찍어야함을 잊지 말 것!!!(조금이라도 답에 가까운 보기를 찍기) 

ex) indicated notices 통지된 공지, indicating notices 공지를 통지하는 것 

★★★ 
⓶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경우 
  N  빈칸            
ed, ing의 두 가지가 들어감 
ed와 ing의 차이는 구조적인 차이가 있음 
ed는 되에 명사가 오지 못함 
ing는 반대로 명사가 오게 됨 
ex) N ~ed  /  N ~ing N 

★★ 
⓷ 답을 모르겠다 싶으면 부사(~ly) 찍기 
부사는 동사의 앞,뒤나 문장 끝에 올 확률이 높다. 
따라서 답을 모를 경우 부사를 찍으면 얻어걸리는 경우가 많음. 

★★ 
⓸ 보기가 같은 동사의 다른 형태일 경우 
반드시 수 → 태 → 시제 순서로 풀이 
수 : 주어와 동사의 수를 일치시키기 
태 : 수동태, 능동태를 구분하는 것 
S V N (S 주어 V 동사 N 목적어(명사)) 
명사가 앞으로 빠지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수동태 
N be pp by S 형태로 바뀌게 되는데 능동태는 동사 뒤에 목적어가 존재하게 되고 수동태는 목적어가 주어로 빠지기 되는 것이라 동사 뒤에 목적어가 없게 됨 
시제 : 과거, 현재, 미래 중에 고르는 것(이것은 문장 속에서 근거를 찾아야 함) 
ex) next month : 미래시제 

이 문제를 풀 때 주어를 잘 찾을 것!! 
ex) Smoking in the public buildings 
위 예시에서 주어는 smoking이지 buildings가 아님. 빌딩을 주어로 본 경우에는 수일치에서 복수를 찍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됨. 항상 주어, 동사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함. 

★ 
⓹ 사람명사 문제 
사람명사와 일반명사가 있을 때는 항상 관사여부를 확인 할 것 
사람은 셀 수 있는 명사기에 a, an같은 관사가 와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보기에 없음 

ex)  of    빈칸 
of는 전치사라 명사자리이다 
보기에 cultures와 culturist가 있다면 당연히 cultures를 찍어야 함. culturist는 사람이므로 관사가 와야하는데 없다!!! 

사람명사는 무조건 관사가 동반!! 

★ 
⓺ be +  빈칸  형태 
be 동사 뒤에 올 수 있는 형태는 크게 4개 
형용사, ing, ed , N 가 온다. 
아까 동사 옆에 빈 칸이 있으면 부사를 찍으면 정답일 확률이 높다 했음. 하지만!!! be 동사 옆이 빈 칸일 경우에는 위에 기술한 4가지 형태가 있는지 확인하고 찍도록 한다!! 

★ 
⓻ 관계절 vs 명사절 문제 
보기가 that, what, which, when, why 등으로 구성될 때 대부분 관계절과 명사절을 구분해서 푸는 문제임 

N 빈칸 이런 형태의 경우 대부분 관계절 문제. 관계절은 쉽게 말해서 형용사라고 생각하면 됨!! 

V  빈칸  이런 형태의 경우는 대부분 명사절이라고 생각하면 됨. 명사절은 명사형태로 이루어진 절이라고 생각하면 됨. 
절은 주어 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이라 생각하면 됨. 명사절은 이름에 명사라는 단어가 들어있으니 쉽게 이해하기 위해 명사라고 생각해도 됨. 동사 뒤에 오는 목적어는 대부분 명사이므로 빈 칸 앞이 동사일 경우 명사절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함. 

★ 다시 한 번 잊지 말 것! 
관계절=형용사, 명사절=명사 

★ 관계절에서 오답 보기로 나오는 것 
⓵ what,how,~ever(whichever, whatevere등) 
⓶ 전치사+ that 
⓷ , + that 
위에 3가지 형태가 나오면 오답이므로 제거하고 시작함 
위에서 빈 칸 앞이 명사일 경우 관계절이므로 보기에서 위에 3가지 형태를 지우고 시작하면 확률적으로 답을 찍기 쉬워짐. 
나머지 세세한 문법은 문법서를 참고할 것. 
어려우면 버려도 무방함(많이 나와야 2문제 정도 나옴) 

★★★★★ 
⓼ 해석을 하는데 있어서 항상 주어, 동사를 찾기 
앞서 말했듯이 동사를 먼저 찾고 주어를 찾는 것을 권유함. 동사는 be 동사나 조동사(should, can, have 등)를 먼저 찾으면 쉬워짐. 
동사를 찾았을 때 동사의 변형형태는 대부분 명사를 수식하는 것이고 또 다른 주어, 동사가 나온다면 대부분 목적어로 처리하면 해석이 쉬워진다. that이 생략되는 구조에서 또 다른 주어동사가 붙어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 것이다. 왜냐고 묻지 말 것. 나도 모르는데 경험적으로 그렇다. 

★ 절대로 쓰잘데기 없는 문법용어에 집착하지 말 것!!! 
토익은 객관식이지 주관식이 아님. 그 말은 우리는 답만 찍고 점수만 받으면 된다는 것임!! 
이렇게 알려주고 신발사이즈 예체능 대딩들도 2주만에 550점 넘겼습니다. 대부분은 700점 넘겼고요. 
(예체능 비방아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쓸 데 없는 문법용어 같은거 외우지마세요. 객관식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아니다 싶으신 분은 패스해주세요. 계속 말하지만 영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아니니 틀린 내용있을 수도 있으니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2) p6 
p6은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p5와 접근방식은 동일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 할 것 
모든 문장을 다 읽지 않기 위함이니 참고하시길.. 

⓵ 첫 문장 읽기 
첫 문장을 읽으면 글의 분위기나 종류가 파악된다. 예를 들어 We would like to thank you for coming 뭐 이딴 식으로 나오면 감사글이니..아~감사글이구나 하고 넘기면 된다. 모든 문장을 읽지 않기 위한 장치이니 참고 

⓶ 빈 칸이 있는 문장을 되도록 읽는 것을 권유한다. 
빈 칸이 있는 문장을 다 읽지 않는 경우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니 참고하시길 

⓷ 위에처럼 접근하여도 풀리지 않는 것들은 대부분 시제 문제이거나 접속사 혹은 접속부사류의 문제일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는 빈 칸의 앞문장이나 뒷문장을 읽으면 해결 되는 문제. p6의 12문제중에 1~2문제가 나오니 참고할 것. 시제 문제는 많이 틀리는 유형이니 어려우면 버려도 괜찮을 것임. 

3) p7 
★ 가장 많이 틀리는 유형 2가지 
⓵ paraphrasing 
쉽게 말하면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 한 것임 
지문에는 free라고 나왔는데 보기에는 complimentary 같은 같은 뜻의 다른 형태로 나오는 것들을 말한다. 
지문이 짧으면 찾기 쉬우나 181번부터 나오는 장문에서는 찾기 힘들 것이다. 

⓶ 머릿에서 의미 변형 
예를 들어 지문이 건물을 파는 내용이었다. 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Steven에게 전화를 걸라고 했다. 
보기에서 Steven은 집 주인이다라고 나온다면 찍으면 안된다. Steven에게 전화를 걸라고 했지 집주인이라고 쓰여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답의 사고과정 
Steven에게 전화걸기 → 어? 그럼 집주인이겠네 
(사실은 지문에서 집주인이라고 나오지 않음) 
이는 자기가 머리로 생각해서 의미를 변형하였기 때문인데 대부분 이런 형태로 틀리게 된다. 

⓷ 그렇다면 오답을 어떻게 줄일까? 
1) 문제를 시간을 재고 푼다. 보통 길이에 상관없이 1문 
제에 1분으로 잡는다. 1지문이 아니고 1문제임. 
2) 문제를 푼 후 채점하기(해설지 읽지 말 것!) 
★ 단, 채점할 때 정답을 체크하지 말 것. 맞았는지 여부만 표시!! 
3) 풀었던 모든 문제의 보기를 분석 
보기1번부터 4번이 지문속에서 어디에 있었는지 스스로 찾아본다. 이 과정에서 머리로 의미변형을 했는지 또는 paraphrasing 표현을 잘 몰랐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모든 보기를 스스로 분석해서 지문속에서 찾아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것이 p7의 핵심인데 대부분 토익공부하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공부한다. 

⓵ 문제 풀이 
⓶ 채점하고 정답 표시 
⓷ 해설지 읽으면서 아~이 문장이 여기에 있었네 다음에는 잘 읽어야지~~ 
위와 같은 과정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간낭비라 생각된다. 문제를 풀고 보기 하나하나가 어딨는지 스스로 찾는 연습을 해야 점수를 올릴 수 있다.

⓸ 제한된 시간 내에서 빨리 푸는 방법 
1) 질문부터 읽기 
질문의 핵심만 파악하고 지문으로 간다. 예를 들어 주제라면 purpose, mainly about 등의 표현이 나온다. 이것을 표시하고 넘어갈 것 
일치, 불일치 문제라면 true, state, not 등의 표현에 동그라미 치고 문제로 갈 것 
★ 2) 문제를 읽고 지문에 왔다면 무조건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야 한다. 읽으라고 했지 해석하라고는 하지 않았음을 기억해라. 
3) 해석을 할 곳은 주어, 동사, 목적어 정도만 하면 된다. 장담컨대 어차피 필자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이 머리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 기억을 잘 못한다. 주어, 동사, 목적어를 제외한 나머지 수식어나 관계절은 가볍게 읽고 넘어가고 문제를 풀 때 다시 와서 매칭만 하면 된다. 

⓹ 이 외에 도움이 되는 것들 
1) 문제속에서 e-mail은 정답의 힌트가 될 수 있음 
Steven@bearfactory.com 이라는 이메일이 있다면 이 사람은 곰인형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 할 확률이 높다. 
2) 주제는 모든 문단의 내용을 포함해야한다. 
p7은 대부분 풀 때 필터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 지문속에서 나온 단어를 보기속에서 찾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최악의 풀이법이니 이렇게 하지 말 것!!! 
이렇게 풀다보면 마지막 문단에서 기억했던 단어가 포함된 포기를 찍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위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따른다면 주제문제에서는 절대로 틀릴 일이 없을 것이다. 
3) 의미가 같은 단어 문제 찾는 문제 
몇 번째 단락의 몇 째줄 단어의 의미와 같은 것을 찾는 문제를 보았을 것이다. 만약 지문의 단어의 뜻을 모른다면 보기 하나하나를 그 문장에 집어넣어 의미가 맞는 것을 찍으면 된다. 
4) p7에서 20개정도 찍는 분들을 위한 방법 
어차피 시간에 쫓겨 풀다보면 p7 20개정도는 읽는 둥 마는 둥해서 풀기 때문에 정답률이 상당히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20문제를 그냥 버리고 시작하는 것을 권유한다. 찍을 때는 무조건 한 번호로 찍어라!!! 

p5,6은 보통 23분잡고 풀고 나머지 52분동안 p7을 풀어야 한다. 이는 마킹을 포함한 시간이기에 p7에서 48분정도 잡고 풀어야하고 1문제당 1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게 된다. 대부분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풀다가 153~180번 문제도 많이 틀리게 되는데..차라리 181~200번을 버리고 시작한다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48문제를 48분동안 풀 것인가..28문제를 48분동안 풀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다. 앞서 말했듯이 어차피 20문제를 찍는다면 똑같이 미리 찍어버리고 앞의 28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점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점수가 낮은 분일수록 도움이 되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4) p1~p4 
나도 잘 모른다. 그냥 교재하나 잡고 죽어라고 듣는 수밖에 없는 거 같다. 시간없는 분들은 문제를 시간내에 풀세트로 듣고 정답은 표시하지말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계속 듣는 것을 권유한다. 


★ 해커스사이트가서 예상문제인가 적중문제인가 매달 올라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꾸준히 학습한다면 고득점에 오를 것이다. 

2. 시험장에서 
★ 파본검사하라고 나눠줄 때 파본검사 하지 말고 p5 펴서 눈으로 펴시길 바란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파본 나온 경우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길 권유한다. 파본이 나온다면 교실에서 나만 나올 리가 없다고 생각되며 본인 혼자 파본이 나왔다면 로또를 사러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파본검사때 5문제정도는 풀 수 있을 것이다. 
LC p1 디렉션에서 나같은 경우는 p5를 푼다. 이렇게 하면 대충 10문제를 먼저 보고 갈 수 있다. 

⓵p1 
 그림을 보고 문제를 푼다. 그림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파악한다. 
★ 사람이 없는데 be being p.p 형태가 나온다면 오답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그림에 사람이 없는데 문이 열려지고 있다라는 표현이 나온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니 잘 이해하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 The door is being opened (사람없으면 오답!!) 

⓶ p2 
오답의 구성은 보통 발음이 비슷한 것이 많이 나온다. 더불어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간접적으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김씨가 언제 출장간데? 쉬운답이라면 월요일이야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어렵게 나온다면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라고 말할 것이다. 
못들었을 경우에 발음이 비슷한 것은 찍지 않는 것을 권유한다. 

★ 참고로 p1와 p2는 시중  문제집의 스크립트를 외운다면 만점에 수렴하실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시중 문제집이 토익시험을 변형해서 출제한 것이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⓷ p3, p4 
문제가 나오기전에 무조건 문제 및 보기를 읽어야 한다. 노련한 분들은 p1 디렉션이 나올 때 p5를 먼저 푸시고 좀 어렵다 싶은 분들은 p3,p4의 지문을 먼저 읽고 계시는 것이 좋다. 
이 파트는 문제를 읽어서 대략적으로 내용을 유추하고 듣기를 시작하면 좀 더 잘 들리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추천하는 바이다. 
★ 더불어 문제를 듣지 못해 찍을 경우에는 보기를 보고 내용을 예상해서 보기가 서로 일치되게 찍는 것이 좋다. 
한 문제라도 풀었다면 다른 문제의 정답률이 올라 갈 것이다. 

⓸ 듣기에서 못들었을 경우 
고민하지 말고 무조건 찍어라. 괜히 고민하다가 다음 문제도 날리게 된다. 고민해봤자 기분만 나빠지고 다음 문제에 영향을 미쳐 더 틀리게 되니 이것은 저를 믿으셔도 된다. 

3. 글을 마치며 
미국을 몇 달 다녀오고 당연히 800이 넘을줄 알았는데 거지같은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2008년에 해커스 사이트에 가서 예상문제를 한 선생님 골라서 2년치 풀고 공부했었는데 2주정도 공부하고 토익을 봤을 때 925점 맞았던 기억이 있다. 공부방법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학습하길 바라며 꼭 단기간에 끝내시길 바란다. 반말해서 기분 나빠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해커스 파랭이만 잘 파도 800점 정도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p.s 해커스 관련자도 아니니 광고라고 생각하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야매때문에 복사허용은 하지 않으며 추후에 업그레이드되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토익 공부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출처: 구봉숙의 도시탈출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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