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맨이 사직한 이후, 기다렸다는 듯이 일부 공무원들의 ‘그를 싫어했다’는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말이 필요없는 100만 유튜버 충주맨 - 초중고 전부 충주 지자체에서 나온 성골 출신 공무원인데도 적폐들의 시기어린 교묘한 팔비틀기를 당해오던 중, 전폭적인 지지를 쏟아주던 조길형시장의 3선 만기전역을 앞두고 면직을 선언. (참고로 조시장은 이후 충북지사 선거에 참전선언, 이에 따라 충주맨은 조시장의 선거캠프에 참여할 것이란 추측도 있음.)
그는 6급으로 특진 승진을 했다는 이유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 수많은 공적과 기여, 수억 원을 절약한 예산 효율화 같은 실질적 성과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오직 ‘나보다 먼저 나아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미움의 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고작 한 번의 특진만으로도 이런 감정의 표적이 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좋은 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로 응원의 마음이 식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질투에 기반한 이런 저열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는 것에 있다는 것. 온갖 커뮤에 익명의 배설글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

어쨌거나 충주맨이 없는 충주채널은 떡락 중임. 충주맨채널에 숏을 칠 순 없지만 조길형 도지사후보에게 롱을 칠 순 있음: 현재 폴리마켓에서 조길형 후보 당선률 47%.
충주맨을 응원하는 마음에 소액으로 롱 잡아봅니다. https://polymarket.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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